코스닥 운송장비·부품 업종 지수 63.5%↑... 29개 업종 중 23개 업종 주가 상승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포함한 23개 업종 지수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는 상승한 반면, 코스피 지수는 하락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5월 30일까지 코스닥시장 업종 지수의 등락률을 집계한 결과 운송장비·부품 업종 지수가 작년 말보다 63.5% 올라 전체 업종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코스닥 지수의 상승률(9.5%)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2.4% 하락해 코스닥시장이 코스피시장 대비 11.9%포인트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운송장비·부품 업종의 구성 종목 가운데는 해덕파워웨이가 최대주주 변경 등의 영향으로 331.1%나 급등했고 에스모(267.5%), 에이치엘비(250.6%) 등도 가파르게 올랐다. 코스닥 업종 지수 중 인터넷(54.1%), 비금속(33.2%), 섬유의류(29.8%) 등도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반도체(-8.6%), 방송서비스(-8.0%), 음식료·담배(-7.1%) 등은 하락했다. 전체 29개 업종 중 23개 업종 지수가 올랐고 6개 업종 지수는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의 업종별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업종 대표주들은 평균 11.5% 올랐으나 업종 내 시총 2위주의 상승률(15.9%)에는 미치지 못했다.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 대표주는 아이리버(85.5%·정보기기)였다. 상상인(74.7%·컴퓨터서비스), 스튜디오드래곤(65.8%·오락문화), 셀트리온제약(53.4%·제약) 등도 상승률이 상위권에 들었다.
최재규 기자 jqnote91@
올해 들어 코스닥시장에서 운송장비·부품 업종이 가장 높은 주가 상승률을 기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을 포함한 23개 업종 지수의 상승에 힘입어 코스닥 지수는 상승한 반면, 코스피 지수는 하락했다.
한국거래소는 지난달 5월 30일까지 코스닥시장 업종 지수의 등락률을 집계한 결과 운송장비·부품 업종 지수가 작년 말보다 63.5% 올라 전체 업종 중에서 가장 높은 상승률을 나타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올해 코스닥 지수의 상승률(9.5%)을 크게 뛰어넘는 수준이다. 같은 기간 코스피지수는 2.4% 하락해 코스닥시장이 코스피시장 대비 11.9%포인트를 초과하는 수익률을 기록했다.
운송장비·부품 업종의 구성 종목 가운데는 해덕파워웨이가 최대주주 변경 등의 영향으로 331.1%나 급등했고 에스모(267.5%), 에이치엘비(250.6%) 등도 가파르게 올랐다. 코스닥 업종 지수 중 인터넷(54.1%), 비금속(33.2%), 섬유의류(29.8%) 등도 상승률이 높았다.
반면 반도체(-8.6%), 방송서비스(-8.0%), 음식료·담배(-7.1%) 등은 하락했다. 전체 29개 업종 중 23개 업종 지수가 올랐고 6개 업종 지수는 하락했다. 코스닥시장의 업종별 시가총액 1위 종목인 업종 대표주들은 평균 11.5% 올랐으나 업종 내 시총 2위주의 상승률(15.9%)에는 미치지 못했다.
주가 상승률이 가장 높았던 업종 대표주는 아이리버(85.5%·정보기기)였다. 상상인(74.7%·컴퓨터서비스), 스튜디오드래곤(65.8%·오락문화), 셀트리온제약(53.4%·제약) 등도 상승률이 상위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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