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 이른 무더위가 찾아왔습니다.

한강시민공원을 거닐다가 우연히 참새들의 피서를 엿보았습니다.

녀석들도 식수대에서의 물놀이가 신나는가 봅니다.

새들은 땀샘이 없어 목욕을 하거나 수분을 공급받아야 체온 조절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그래서 새들도 물놀이를 즐깁니다.

더불어 사는 세상,

새들이 안심하고 목욕을 즐길 수 있는 ‘공동 새욕장’을 만들어 주면 어떨까 하는 생각을 나른한 오후에 해봅니다. ^^

사진·글 = 김선규 기자 ufokim@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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