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효주가 준우승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US여자오픈의 미국 내 TV 시청률이 바닥이었던 것으로 조사됐다.
7일 오전(한국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TV 중계방송을 미국 87만8000가구가 실시간으로 지켜봤으며, 시청률은 1995년 첫 조사 이래 두 번째로 낮았다.
올해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는 흥미진진한 장면이 연출됐다. 김효주가 한때 7타까지 벌어졌던 열세를 따라잡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4개 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그러나 정작 미국 골프팬들의 시선을 끌지는 못했다. 특히 1라운드 시청률은 올해 들어 치러진 LPGA투어 대회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지난해 가장 낮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열린 당시 경기는 미국 79만 가구만 시청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7일 오전(한국시간) 현지 언론에 따르면 지난 4일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TV 중계방송을 미국 87만8000가구가 실시간으로 지켜봤으며, 시청률은 1995년 첫 조사 이래 두 번째로 낮았다.
올해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는 흥미진진한 장면이 연출됐다. 김효주가 한때 7타까지 벌어졌던 열세를 따라잡아 승부를 연장전으로 몰고 갔고, 에리야 쭈타누깐(태국)이 4개 홀 연장 승부 끝에 우승했다. 그러나 정작 미국 골프팬들의 시선을 끌지는 못했다. 특히 1라운드 시청률은 올해 들어 치러진 LPGA투어 대회 중 가장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US여자오픈 최종 라운드 시청률은 지난해 가장 낮았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소유 골프장에서 열린 당시 경기는 미국 79만 가구만 시청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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