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들이 10일 서울 용산구 한강대로 아이파크몰에 개장한 공포체험관 ‘사일런트 D하우스’를 체험하고 있다. 관람객들은 단서를 찾아 문을 열고 장애물을 통과해 탈출해야 하며 시간이 지체되면 유령이 나타나 공포감을 조성한다.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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