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英 등 6개분야 맞춤형 운영

여행을 통해 꿈을 찾는 한화그룹의 ‘불꽃로드 캠페인’(사진)이 스타트업 창업 및 취업 지원센터 ‘드림플러스’ 프로그램과 연계돼 한층 업그레이드됐다.

한화그룹은 12일 한화 불꽃로드 캠페인 3번째 시즌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올해는 식음료(일본·베트남), 패션·디자인(네덜란드·프랑스), 헬스케어(독일), e스포츠(미국), 교육(영국), 콘텐츠(국내) 등 6개 분야 맞춤형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e스포츠 분야에서 미국을 찾아 세계적 게임업체 블리자드를 방문하는 식이다. 참가자들은 여행하면서 직접 콘텐츠를 기획 및 제작할 수 있다.

식음료와 패션·디자인, 헬스케어 등 3개 분야(A 원정대) 참가 신청은 7월 1일까지 할 수 있다. e스포츠와 교육, 콘텐츠 등 나머지 3개 분야(B 원정대) 신청 기간은 다음달 9∼29일이다. 희망 분야와 지원 동기 및 여행계획(500자 이내)을 적어 페이스북 한화 불꽃로드 페이지(https://www.facebook.com/hanwhacsr/)에 올리면 된다.

서류 전형 합격자 중 최종 면접을 거쳐 참가자를 확정한다. 팀은 1∼5명으로 구성할 수 있고, 총 10팀(국내 2팀, 해외 8팀)을 선발해 왕복 항공권과 숙박비, 현지 물가를 반영한 여행 경비 등을 지원한다. 참가자가 한화그룹 공채에 지원하면 서류전형 면제 혜택도 받는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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