움집짓기·바위그림 등 대회도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18 반구대축제’가 15일부터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열린다.
15일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모임인 ‘반구대포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 아래 둔치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반구대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프로그램은 반구대 선사생활 재현, 반구대 체험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선사생활 재현에서는 7000년 전 반구대 암각화변인 대곡천에 살았던 선사인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움집 짓기, 바위그림 새기기 등 선사생활 4종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또 선사인의 패션과 참가자의 개성을 합친 선사패션 퍼레이드와 패션왕 선발대회도 마련된다. 선사생활 재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사 힐링캠프에는 정원 30명을 두 배 이상으로 넘기는 80여 명이 사전 접수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선사패션왕 선발대회와 선사생활 4종 경진대회에는 울산, 경남 양산, 부산지역에서 20여 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국보 제285호 반구대 암각화의 가치를 알리기 위한 ‘2018 반구대축제’가 15일부터 반구대 암각화 주변에서 열린다.
15일 반구대 암각화 보존을 위한 모임인 ‘반구대포럼’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30분 울산 울주군 언양읍 반구대 암각화 아래 둔치에서 열리는 개막식을 시작으로 오는 17일까지 2박 3일 동안 반구대 축제를 개최한다. 축제프로그램은 반구대 선사생활 재현, 반구대 체험탐방 등으로 구성된다.
선사생활 재현에서는 7000년 전 반구대 암각화변인 대곡천에 살았던 선사인의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움집 짓기, 바위그림 새기기 등 선사생활 4종 경진대회가 펼쳐진다.
또 선사인의 패션과 참가자의 개성을 합친 선사패션 퍼레이드와 패션왕 선발대회도 마련된다. 선사생활 재현 프로그램 중 하나인 선사 힐링캠프에는 정원 30명을 두 배 이상으로 넘기는 80여 명이 사전 접수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 선사패션왕 선발대회와 선사생활 4종 경진대회에는 울산, 경남 양산, 부산지역에서 20여 개 팀, 400여 명이 참가한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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