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산구,중·성동구와 취업박람회

서울 용산구는 21일 용산아트홀 지하 1층 전시장에서 취업박람회를 연다고 20일 밝혔다.

일자리를 구하는 의미로 ‘일구데이’로 이름 붙인 이번 행사에는 구인기업 10곳 인사담당자와 구직자 200여 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참가자들이 선택 폭을 넓힐 수 있도록 인근 중구, 성동구와 함께 행사를 준비했다. 참여 기업은 △미성엠프로 △㈜후니드 △맘스매니저 △㈜인투빌 △반도티에스 △에스텍에이스 △금줄산모도우미 △㈜제이앤엘휴먼스 △데이즈호텔 △브이아이피서비스 등이다.

근무지는 용산·중·성동·중랑·광진·강남구 등이며 직무는 시설 청소, 식당 배식, 산모·신생아 관리, 주차 운전까지 다양하다. 모집대상은 20~65세이며 근무시간, 임금은 업체·직무별로 다르다. 구직자들은 이날 기업 인사담당자와 사전 예약 없이 현장 면접을 받아볼 수 있다. 현장에 비치된 구직신청서와 이력서를 작성하면 된다. 신분증을 지참해야 한다. 성장현 용산구청장은 “역대 최악의 실업난 속에서 구가 좋은 일자리 2000개 만들기를 중점 추진하고 있다”며 “일구데이 취업박람회, 찾아가는 상담서비스 등 다양한 방식으로 주민과 기업 간 가교 역할을 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김도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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