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시의 명물 ‘시티투어 2층 버스’ 이용객이 4만 명을 돌파했다. 창원시는 지난 19일 시티투어 2층 버스 4만 번째 탑승객이 탄생했다고 20일 밝혔다.

주인공은 전용숙(70·마산합포구 중앙동), 이이임(70·마산합포구 신포동) 씨로 이들은 시가 준비한 꽃다발과 선물을 받았다. 전 씨는 “창원에 살고 있지만, 관광지가 새롭게 단장되고 개발되고 있어서 친구와 둘러보러 나왔다가 기분 좋은 선물을 받게 됐다”고 말했다.

시티투어 2층 버스는 창원 도심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난해 9월 도입됐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박영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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