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정호(피츠버그 파이리츠)가 미국프로야구 마이너리그 트리플A 경기에서 첫 3안타를 터트렸다. 이에 따라 메이저리그 복귀가 예상보다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는 강정호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와 홈경기에 4타수 3안타 3타점을 챙겼다. 강정호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를 터트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정호의 타율은 0.182에서 0.269로 껑충 뛰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처음 출루한 강정호는 0-1로 뒤진 6회 말 1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쪽 적시타를 날렸다. 강정호는 8회 말 무사 2, 3루 상황에서도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며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인디애나폴리스는 4-2로 승리했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도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헌팅턴 단장은 “트리플A 결과만 가지고 (강정호 콜업)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피츠버그 산하 트리플A 구단인 인디애나폴리스 인디언스에서 실전 감각을 키우고 있는 강정호는 20일 오전(한국시간) 인디애나주의 인디애나폴리스 빅토리 필드에서 열린 노포크 타이즈와 홈경기에 4타수 3안타 3타점을 챙겼다. 강정호가 트리플A 경기에서 3안타를 터트린 건 이번이 처음이다. 강정호의 타율은 0.182에서 0.269로 껑충 뛰었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중전 안타로 처음 출루한 강정호는 0-1로 뒤진 6회 말 1사 2루 상황에서 우익수 쪽 적시타를 날렸다. 강정호는 8회 말 무사 2, 3루 상황에서도 중견수 앞 안타를 때리며 주자 2명을 모두 홈으로 불러들였다. 인디애나폴리스는 4-2로 승리했다.
닐 헌팅턴 피츠버그 단장도 강정호의 빅리그 복귀가 머지않았음을 시사했다. 헌팅턴 단장은 “트리플A 결과만 가지고 (강정호 콜업) 결정을 내리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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