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권 시장이 약보합으로 전환 중이다. 금리 인상에 대한 압박과 미·중 간 보호무역에 따른 피해가 우려되는 가운데, 자산시장의 불안감이 회원권 시세에도 영향을 주고 있는 양상이다. 초고가권에선 남부의 상승세가 계속되고 있으나 레이크사이드와 렉스필드는 보합세로 돌아섰다. 고가권은 약보합 기조 속에 서울, 한양이 하락 중이고 다수 종목의 거래 빈도가 낮아졌다. 중가권에선 남서울과 수원이 소폭 상승했지만 기흥, 뉴서울, 뉴코리아 등 주요 상승 종목들이 하락으로 반전했다. 이현균 회원권 애널리스트

lhk@acegolf.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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