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관광명소 곳곳을 연결해 인기를 끌고 있는 광역버스 투어 ‘남도한바퀴’에 외국인 전용 코스가 처음으로 생긴다.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정기편 도착 시간에 맞춘 ‘외국인용 남도한바퀴’ 특별상품을 개발, 오는 24일부터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외국인용 남도한바퀴’는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주 2회 당일 코스로 운영된다. 일요일에 떠나는 ‘초록빛 마음 충전 보성·여수 여행’은 보성 녹차밭 방문∼여수 해상케이블카 탑승∼간장게장·장어탕 등 식사∼ 버스킹 공연 감상 등으로 짜였다. 수요일에 운행되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여행’은 목포근대역사관∼성옥기념관∼연희네슈퍼∼꽃게살비빔밥 등 식사∼춤추는 바다분수 관람 코스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일·수요일 일본 오사카(大阪)발 항공기가 무안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개발됐다. 무안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친 외국인들이 오후 3시 10분 버스에 탑승해 관광지를 둘러본 뒤 오후 11시를 전후해 광주송정역 또는 유스퀘어에서 내리도록 돼 있다. 탑승지를 유스퀘어(오후 2시) 또는 광주송정역(오후 2시 30분)으로 정할 수도 있다.
무안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전남도는 무안국제공항 국제선 정기편 도착 시간에 맞춘 ‘외국인용 남도한바퀴’ 특별상품을 개발, 오는 24일부터 운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에 처음 선보이는 ‘외국인용 남도한바퀴’는 매주 일요일과 수요일 주 2회 당일 코스로 운영된다. 일요일에 떠나는 ‘초록빛 마음 충전 보성·여수 여행’은 보성 녹차밭 방문∼여수 해상케이블카 탑승∼간장게장·장어탕 등 식사∼ 버스킹 공연 감상 등으로 짜였다. 수요일에 운행되는 ‘아름다운 항구도시 목포여행’은 목포근대역사관∼성옥기념관∼연희네슈퍼∼꽃게살비빔밥 등 식사∼춤추는 바다분수 관람 코스로 구성됐다.
이 상품은 일·수요일 일본 오사카(大阪)발 항공기가 무안공항에 도착하는 시간에 맞춰 개발됐다. 무안공항에서 입국 수속을 마친 외국인들이 오후 3시 10분 버스에 탑승해 관광지를 둘러본 뒤 오후 11시를 전후해 광주송정역 또는 유스퀘어에서 내리도록 돼 있다. 탑승지를 유스퀘어(오후 2시) 또는 광주송정역(오후 2시 30분)으로 정할 수도 있다.
무안 = 정우천 기자 sunshin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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