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달진미술자료박물관에서는 개관 10주년 기념 전시로 ‘한국 미술평론의 역사’ 전을 28일부터 11월 10일까지 연다. 이번 전시는 미술계에 평론가들이 활동하기 시작한 1950년대말부터 2000년대 이후 현재까지 ‘한국 미술평론의 역사’를 돌아보기 위해 기획됐다. 1부는 첫 미술평론가인 이경성(1919∼2009)에서 오광수(1938∼ )까지, 2부는 김복영(1942∼ )부터 반이정(1970∼ )까지로 나누고 관련 저서 등 다수 소장 자료를 선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