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샘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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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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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가부 ‘멘토링 사업’ 발대식
정샘물 · 이진주 씨 등 멘토로


“유리천장을 깨고 사회 곳곳에서 맘껏 꿈을 펼치세요. 당신들의 꿈을 응원합니다.”

사회적으로 성공한 여성 리더들이 청년 여성들에게 사회진출과 적응을 위한 폭넓은 경험을 전수하는 멘토로 나선다.

여성가족부는 25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동 63빌딩 컨벤션센터에서 정현백 장관과 나윤경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여성 리더 41명과 청년 여성 멘티 300명을 매칭해 현장방문, 직무체험, 인생설계, 각종 공모전 참여 등을 추진하는 ‘2018 청년 여성 멘토링 사업’ 발대식을 한다고 밝혔다.

올해 사업에는 새롭게 사회적 경제 분야에 특화된 멘토링이 추가돼 여성가족형 예비 사회적 기업, 협동조합, 사회적 기업 등 이 분야의 여성기업가 10명이 생생한 현장 경험을 들려준다.

아울러 4년 연속 청년 여성 멘토로 활동 중인 정샘물 정샘물인스피레이션 단장, 이진주 걸스로봇 대표 등 10명이 올해도 멘토로 활동을 이어간다.

새로운 멘토로는 김진숙 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차장, 장미경 NH농협은행 부행장, 정성미 한국마이크로소프트 부사장, 임은주 안양시민프로축구단장 등이 위촉됐다.

정샘물 단장은 “내 경험을 통해 꿈을 향한 여정에 힘이 되어주고 싶다”며 “더 큰 세상으로 나가는 새롭고 다양한 시도와 도전을 항상 응원한다”고 말했다. 멘티로 참가한 이수영 씨는 “유능한 여성인재가 되기 위해 먼저 그 길을 걸은 멘토에게 풍부한 조언을 받고 싶다”고 했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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