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서 여학생들의 부르키니(전신을 가린 이슬람 여성 수영복) 착용 논란이 제기된 가운데 가족부 장관이 착용 찬성 입장을 밝혀 현지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25일 독일 공영방송 도이체벨레에 따르면 프란치스카 기파이 가족부 장관은 24일 한 행사에 참석해 “부르키니를 입은 무슬림(이슬람교도) 여학생들이 수업에 참여해 수영을 배우도록 하는 것이 학급에 동화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밝혔다.
정철순 기자 csjeong1101@munhwa.com, 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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