印尼·베트남·스리랑카에 13명
경북도는 해외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파견되는 청년 새마을지도자는 13명으로, 오는 7월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 3개 국가 7개 마을에서 2년 동안 새마을운동 정신과 기술을 전파하면서 농촌 발전과 빈곤 종식을 위한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주역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마을 조직 육성과 의식 교육을 한다. 또 생활 환경 개선, 소득 증대, 지역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앞서 이들은 현지 언어와 문화 습득을 위해 8주 동안 해당 국가 현지 사무소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경북·대구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다.
한편, 도는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78명의 새마을운동 해외 봉사단을 개발도상국가 마을에 파견해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또 도는 지난 5월까지 91개 국가 지도자와 주민 5939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연수를 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 및 도내 19개 시·군과 공동으로 15개 국가 48개 마을에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을 조성했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경북도는 해외 새마을운동 확산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글로벌 청년 새마을지도자’를 파견한다고 26일 밝혔다.
파견되는 청년 새마을지도자는 13명으로, 오는 7월부터 인도네시아, 베트남, 스리랑카 등 3개 국가 7개 마을에서 2년 동안 새마을운동 정신과 기술을 전파하면서 농촌 발전과 빈곤 종식을 위한 새마을세계화사업의 주역으로 활동한다. 이들은 현지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새마을 조직 육성과 의식 교육을 한다. 또 생활 환경 개선, 소득 증대, 지역 거버넌스 구축·운영 등의 업무도 담당한다.
앞서 이들은 현지 언어와 문화 습득을 위해 8주 동안 해당 국가 현지 사무소에서 교육을 받았다. 이들은 경북·대구 지역에 주소를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다.
한편, 도는 새마을세계화재단과 함께 2010년부터 지난해까지 478명의 새마을운동 해외 봉사단을 개발도상국가 마을에 파견해 새마을 운동 성공사례를 만들었다. 또 도는 지난 5월까지 91개 국가 지도자와 주민 5939명을 대상으로 새마을운동 연수를 했으며, 한국국제협력단 및 도내 19개 시·군과 공동으로 15개 국가 48개 마을에 새마을운동 시범 마을을 조성했다.
안동 = 박천학 기자 kobbla@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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