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발전소서 7기 아카데미

서울 서대문구는 3일부터 3주일 동안 매주 화·목요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연세로 신촌 문화발전소에서 주민과 함께 하는 제7기 신촌 도시재생 아카데미를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번 과정은 도시재생 현장 활동가와 관련 교수들의 강의를 통해 신촌 도시재생 시범사업에 대한 주민 이해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6회에 걸쳐 강의와 현장답사, 워크숍, 발표회 등을 진행한다. 강의는 ‘도시재생과 커뮤니티’ ‘신촌 지역 브랜딩과 미래 비전’ ‘가칭 청년문화전진기지 구상’ ‘도시재생과 청년문화’ 등을 주제로 열린다. 현장 답사는 서울시가 시행한 도시재생 사업인 청계천로 ‘다시세운’을 방문하고, ‘신촌의 미래와 브랜드’ ‘내가 상상하는 청년문화전진기지’ 등을 주제로 워크숍도 연다.

신선종 기자 hanul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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