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는 양성평등주간(7월 1∼7일)을 맞아 오는 6일 오후 3시 용산아트홀 소극장에서 기념식을 연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진영 국회의원, 여성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300명이 함께한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이 이뤄진다. 후암동 강다은 씨 등 16명이 수상한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폭력 예방, 여성·아동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이다.
메인 행사는 명사특강이다. 유인경 작가가 ‘내 안의 보물찾기’란 주제로 강연한다. 유 작가는 전 경향신문 기자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등의 책을 썼다.
구는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양성평등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매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가족극 ‘세 여자’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성 용산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며 “모든 이가 성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특강 순으로 진행되며 성장현 용산구청장과 진영 국회의원, 여성단체 회원, 지역주민 등 300명이 함께한다.
기념식에서는 유공자 표창이 이뤄진다. 후암동 강다은 씨 등 16명이 수상한다.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폭력 예방, 여성·아동 권익증진에 기여한 공이다.
메인 행사는 명사특강이다. 유인경 작가가 ‘내 안의 보물찾기’란 주제로 강연한다. 유 작가는 전 경향신문 기자로 ‘내일도 출근하는 딸에게’ ‘퇴근길, 다시 태도를 생각하다’ 등의 책을 썼다.
구는 ‘양성평등 기본 조례’에 따라 양성평등의 의미를 널리 알린다는 취지로 매년 기념식과 문화행사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는 가족극 ‘세 여자’ 공연으로 호응을 얻었다.
성 용산구청장은 “양성평등은 우리에게 주어진 시대적 과제”라며 “모든 이가 성에 따른 차별을 받지 않고 동등한 기회와 권리를 누릴 수 있도록 구가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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