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개 매장 추가 확대
시범후 16일부터 본격 운영
스타벅스가 본격적인 ‘현금 없는 매장’ 시대를 연다.
스타벅스는 현재 운영 중인 3곳의 현금 없는 매장을 전국 100개 매장에 추가 확대해 16일부터 총 1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두 달 간 현금 없는 매장 3 곳을 시범 실시한 결과 이들 매장의 현재 현금 거래율은 0.2% 수준으로 기존 3%에서 크게 축소돼 3개 매장을 합해 하루 1건 정도가 현금으로 거래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1인 당 현금 정산 시간도 기존 10분 내외에서 현재 3분 내외로 감소했다.
하루에 약 7번 정도의 정산이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매장당 하루 평균 약 50분, 월 평균 약 25시간의 해당 업무 시간이 절약되는 셈이다. 스타벅스는 정산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해당 시간에 매장 내 청결 관리 및 고객 응대 등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되는 100개의 현금 없는 매장은 현금거래율이 5% 미만인 매장들로 선정됐으며, 2주간의 사전 안내 기간을 거친 후 16일부터 현금 없는 매장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부터 이들 매장에서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 신용카드·스타벅스 카드·모바일 페이 등의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권유할 예정이며,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시범후 16일부터 본격 운영
스타벅스가 본격적인 ‘현금 없는 매장’ 시대를 연다.
스타벅스는 현재 운영 중인 3곳의 현금 없는 매장을 전국 100개 매장에 추가 확대해 16일부터 총 103개의 현금 없는 매장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지난 두 달 간 현금 없는 매장 3 곳을 시범 실시한 결과 이들 매장의 현재 현금 거래율은 0.2% 수준으로 기존 3%에서 크게 축소돼 3개 매장을 합해 하루 1건 정도가 현금으로 거래되는 수준이다.
이에 따라 1인 당 현금 정산 시간도 기존 10분 내외에서 현재 3분 내외로 감소했다.
하루에 약 7번 정도의 정산이 이루어지는 것을 감안하면, 매장당 하루 평균 약 50분, 월 평균 약 25시간의 해당 업무 시간이 절약되는 셈이다. 스타벅스는 정산 시간이 감소함에 따라 해당 시간에 매장 내 청결 관리 및 고객 응대 등 고객 서비스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효과가 나타났다고 설명했다.
이번에 새롭게 확대되는 100개의 현금 없는 매장은 현금거래율이 5% 미만인 매장들로 선정됐으며, 2주간의 사전 안내 기간을 거친 후 16일부터 현금 없는 매장 본격 운영에 들어가게 된다. 이날부터 이들 매장에서는 현금 사용 고객들에게 신용카드·스타벅스 카드·모바일 페이 등의 현금 외 다른 결제수단을 적극적으로 권유할 예정이며, 현금만 소지한 고객의 경우 현금으로 스타벅스 카드를 최초 충전해 결제할 수 있도록 안내한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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