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공사가 정부 혁신성장의 핵심 과제인 에너지 신산업의 동력 확보를 위해 직원의 발명·특허 기술에 대해 파격 보상에 나선다.
3일 한전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현행 50%인 직무발명 보상규모를 최대 70%까지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중 최고수준이다. 또 국내 최초로 발명자의 기여도가 반영된 보상기준도 마련하고, 직무 관련성이 적은 직원의 아이디어가 특허출원을 통해 수익을 내면 보상금액을 더 늘려준다.
한전은 이번 보상 확대를 통해 곧장 활용할 수 있는 유망특허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에 특허를 이전해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3일 한전은 급변하는 글로벌 에너지 환경 속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창출하고 기술혁신을 선도하기 위해 현행 50%인 직무발명 보상규모를 최대 70%까지 대폭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는 국내 대기업·공공기관 중 최고수준이다. 또 국내 최초로 발명자의 기여도가 반영된 보상기준도 마련하고, 직무 관련성이 적은 직원의 아이디어가 특허출원을 통해 수익을 내면 보상금액을 더 늘려준다.
한전은 이번 보상 확대를 통해 곧장 활용할 수 있는 유망특허가 많이 나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중소기업에 특허를 이전해 산업계에 새로운 성장동력을 제공할 예정이다.
박정민 기자 bohe00@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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