젝스키스 이재진이 화가로 변신해 첫 번째 개인전을 연다. 그림 활동을 위해 아예 이름도 한조로 바꿨다.

한조(이재진)는 4∼17일 서울 종로구 관훈동 갤러리 이즈에서 ‘한조 개인전’을 개최한다.

한조는 2014년 9월부터 서양화 전공으로 그림 공부를 해왔다. 황재연 화가의 지도로 다양한 의미를 담아내는 인물화를 그렸다. 개인전을 준비하던 최근 1년간엔 거의 매일 화실에 나가 그림에 매진했다는 후문이다.

황재연 화가는 “한조는 가장 편안하게 바라볼 수 있는 대상인 여동생을 피사체로 했다. 인물화를 통해 가족에 대한 사랑과 존경의 마음을 표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인구 기자 clark@munhwa.com
김인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