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금정경찰서는 5일 심야에 경로당을 돌며 우편함에 있는 공용열쇠로 문을 열고 들어가 상습적으로 금품을 훔친 혐의(절도)로 A(34) 씨를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4월 22일 0시 30분쯤 부산 금정구의 한 경로당에서 현금 80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 중순부터 50여 일 동안 부산, 울산, 김해 일대 경로당에서 14차례에 걸쳐 현금 310만 원과 신용카드를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부산 = 김기현 기자 ant735@munhwa.com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