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생물 다양성 탐사 행사’
21 ~ 22일 일반인·학생 참여
울산시가 태화강 일원에서 다양한 생물을 만나보는 ‘생물 다양성 탐사’(BioBlitz)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일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생태전문가와 함께 하는 생물탐사(Walk)와 생물 이야기(Talk)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이 함께 모여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어류와 식물류, 곤충류, 조류, 버섯류 등 생물 종을 찾아 기록하고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와 탐사 활동으로 펼쳐진다.
울산시는 전국 26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태화강과 도심 내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태화강에서 처음으로 ‘생물 다양성 탐사 코리아’를 열었다. 이어 2017년부터는 울산지역 생물 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울산 바이오블리츠’라는 주제로 자체 행사를 열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도시락과 탐사수첩, 티셔츠 등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태화강 주변에 사는 다양한 생물의 보전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물의 소중함과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21 ~ 22일 일반인·학생 참여
울산시가 태화강 일원에서 다양한 생물을 만나보는 ‘생물 다양성 탐사’(BioBlitz)행사를 오는 21일부터 2일간 갖는다고 6일 밝혔다.
울산시가 주최하고 태화강생태관광협의회 주관으로 열리는 이 행사는 생태전문가와 함께 하는 생물탐사(Walk)와 생물 이야기(Talk)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전문가와 일반인, 학생이 함께 모여 주변에서 확인할 수 있는 어류와 식물류, 곤충류, 조류, 버섯류 등 생물 종을 찾아 기록하고 목록으로 만드는 과학 참여와 탐사 활동으로 펼쳐진다.
울산시는 전국 26대 생태관광지역으로 지정된 태화강과 도심 내 생물 다양성 보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2015년 태화강에서 처음으로 ‘생물 다양성 탐사 코리아’를 열었다. 이어 2017년부터는 울산지역 생물 분야 전문가를 섭외해 ‘울산 바이오블리츠’라는 주제로 자체 행사를 열고 있다. 참가비는 1인당 1만 원이며, 참가자에게는 도시락과 탐사수첩, 티셔츠 등이 제공된다.
울산시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태화강 주변에 사는 다양한 생물의 보전과 중요성을 이해하고 생물의 소중함과 자연환경 보전 의식을 일깨워주는 시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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