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교육청은 6일 오후 서울시교육연수원 우면관에서 ‘학생선수 고등학교 입학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엔 중학교 야구·축구 학생선수 학부모 및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서울시교육청은 학생선수 진로진학과 관련해 △일반고·자사고 동시 지원 △체육 분야 교육행정정보시스템(나이스) 기능 개선 △2020년 중학교 학생선수 기숙사 폐지 △2021년 체육특기자 고입내신반영 등 변화되는 정책 △운동부 현황 및 훈련시간 △고교 운동부 운영실적 및 진학실적 등을 소개했다.

지난 10년간 진학을 담당해온 천향욱 배명고 교사는 ‘학생선수 진로진학의 이해’라는 주제로 학생선수 육성 과정에서 겪은 경험과 진학 사례 등을 강의했다. 또 서울지역 야구부 운영 고교 16개교, 축구부 운영 고교 25개교가 운동부 현황 등 입학 정보 안내 프로그램도 진행됐다.

서울시교육청 관계자는 “체육 특기학교 진학을 희망하는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진학정보를 제공하고, 맞춤식 진학지도를 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기윤 기자 cesc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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