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출판전문기업인 ㈜미래엔은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신반포로 미래엔 본사에서 사단법인 대한레슬링협회와 공식 후원 협약식(사진)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는 나경수 미래엔 부사장과 임채호 경영기획실장, 이상원 레슬링협회 전무이사, 김응주 사무처장이 참석했다. 미래엔과 레슬링협회는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선전을 위해 상호협력 관계를 구축하게 된다.

미래엔 관계자는 “선수들이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을 비롯한 국내 및 국제대회에서 좋은 성과를 거둬, 레슬링의 저변이 더욱 확대되길 바라는 의미에서 협약을 체결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대한민국 최초의 교과서 발행기업인 미래엔과 대한민국 최초의 올림픽 금메달 획득 종목인 레슬링과의 만남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고 덧붙였다.

이민종 기자 horizo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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