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해군 네이비실의 아르파꼰 유꽁테 사령관은 예비역 잠수대원인 사만 푸난(37)이 동굴 내부 작업 도중 산소 부족으로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고, 병원으로 이송된 뒤 사망했다고 밝혔다.
숨진 사만은 이날 오전 2시께 구조 통로 중간중간에 산소 탱크를 배치하는 작업을 하고 돌아오다가 의식불명 상태에 빠졌다.
아르파꼰 사령관은 “그는 자발적으로 구조작업에 동참했다. 1명의 귀중한 동료를 잃었지만 우리는 임무를 계속해 나갈 것”이라며 “우리는 언제든 위험을 무릅쓰도록 훈련받는다. 이것이 우리 임무”라고 말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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