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에서 올 시즌 두 번째 2이닝을 소화해 무실점 호투를 펼쳤다.
오승환은 9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8회 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오승환은 이로써 역대 8번째이자 지난 5월 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2이닝을 소화했다. 2이닝은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길게 던진 이닝.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이던 2016년 5번, 지난해 1번 2이닝을 던졌다.
오승환은 첫 타자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2번째 타자를 병살타, 3번째 타자를 뜬공으로 요리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삼진 하나를 포함,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연장 승부 끝에 1-2로 패했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3.00으로 내려갔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오승환은 9일 오전(한국시간) 캐나다 온타리오주 토론토 로저스센터에서 열린 뉴욕 양키스와의 홈경기에서 1-1로 맞선 8회 말 마운드에 올라 2이닝을 1안타, 무실점으로 봉쇄했다. 오승환은 이로써 역대 8번째이자 지난 5월 6일 탬파베이 레이스전에 이어 올 시즌 두 번째로 2이닝을 소화했다. 2이닝은 오승환이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길게 던진 이닝. 오승환은 세인트루이스 카디널스 소속이던 2016년 5번, 지난해 1번 2이닝을 던졌다.
오승환은 첫 타자에게 좌전 안타를 내줬다. 그러나 2번째 타자를 병살타, 3번째 타자를 뜬공으로 요리했다. 9회에도 마운드에 오른 오승환은 삼진 하나를 포함, 삼자범퇴로 이닝을 마무리했다.
토론토는 연장 승부 끝에 1-2로 패했다. 오승환의 시즌 평균자책점은 3.15에서 3.00으로 내려갔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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