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성호 양주시장이 민선 7기 양주시를 이끌어갈 시정 지표로 ‘시민 모두가 행복한 감동 양주, 신 성장, 새 지평’을 제시하며 비전 선포식을 가졌다.

양주시는 9일 오후 경기섬유종합지원센터 컨벤션홀에서 이성호 양주시장과 정성호 국회의원을 비롯, 유관기관장, 사회단체장, 시의원,공무원,시민 등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민선7기 비전선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이날 선언문을 통해 “양주시를 바꾸는 힘은 시민으로부터 나온다는 굳은 원칙을 갖고 시정을 이끌어 나갔으며 여러분이 원하는 양주를 만들기 위해 쉬지 않고 일해 왔다”며 “시민의 위대한 힘으로 테크노밸리 유치와 서울외곽순환도로 통행료 인하를 이끌어 낼 수 있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인구 30만명 시대를 대비하는 사회기반시설을 구축하기 위해 중앙정부와 국회를 뛰어다닌 것은 물론 고용복지센터를 유치 해 일자리를 만들고 지역경제를 살리기위해 많은 노력을 경주했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1년 동안 성과를 낼 수 있었던 것은 공무원 노력만으로 될 수 없었던 것으로 전국 어느 도시 찾아볼 수 없는 시민의 참여와 협조 속에서 이뤄졌다는 점에서 양주시민을 더욱 존경하고 사랑하지 않을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오늘 선포한 내일의 양주를 이끌어나갈 새로운 비전은 다가오는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양주시가 어떤 모습으로 성장해 나갈 것인가와 시민과 약속한 사항을 어떻게 이행할 것인가 하는 고민을 바탕으로 다양한 의견수렴을 거쳐 만들었다”며 “지난 1년 동안 변화의 싹을 틔웠다면 앞으로 4년은 평화와 번영의 바탕 위에서 양주시가 남북교류 전진기지및 경기북부 중심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꽃을 피우는 중요한 시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양주시 어디서나 편리한 생활을 누릴수 있도록 사회복지기반시설과 스마트CCTV·미세먼지 통합센터를 구축하고 권역별 균형발전이 이뤄지고 더불어 잘사는 복지도시, 시민이 우선인 안전 도시, 아이 키우기 좋은 교육도시 면모를 만들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평화와 번영의 시대를 준비하는 원코리아 부서를 신설하고 우수기업 확충과 함께 경원선 경제밸트 조성,스포츠센터·아트센터 조성, 천일홍 축제 활성화를 통해 새로운 성장의 경제·문화도시를 실현하겠다고 다짐했다.

이 시장은 “새로은 도약을 위한 평화와 번영의 시대에 시민이 중심이 되는 소통 시정혁신과 사회적 약자를 배려하는 맞춤형 정책 추진해 반드시 시민들과 함께 감동양주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양주=오명근 기자 om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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