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동 어린이식당 ‘1000원’
서울 중구가 매달 한 번씩 개최하는 ‘신당동 어린이식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중구에 따르면 신당동 어린이식당은 맞벌이 부모의 늦은 귀가 등으로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단돈 1000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혼자 식사하는 아이를 위해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이와 함께 오는 부모도 적지 않다. 올해 마을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어린이식당은 신당동주민센터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여기에 신당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식사준비와 뒷정리 등을 하면서 힘을 보태고 있다. 운영비는 구 예산에다 지역사회 후원금을 보태 충당하고 있다.
신당경로당이 평소 쓰임새가 적은 지하 1층 유휴공간을 식당 장소로 제공했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는 무료 쿠폰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서울 중구가 매달 한 번씩 개최하는 ‘신당동 어린이식당’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12일 중구에 따르면 신당동 어린이식당은 맞벌이 부모의 늦은 귀가 등으로 혼자서 끼니를 해결하는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들에게 건강한 저녁 식사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된 곳이다.
매월 셋째 주 목요일 오후 5시부터 운영된다. 대상은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까지로 단돈 1000원으로 맛있는 식사를 할 수 있다. 혼자 식사하는 아이를 위해 시작했지만, 이제는 아이와 함께 오는 부모도 적지 않다. 올해 마을특화사업으로 추진되는 어린이식당은 신당동주민센터에서 운영을 맡고 있다. 여기에 신당동 새마을문고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식사준비와 뒷정리 등을 하면서 힘을 보태고 있다. 운영비는 구 예산에다 지역사회 후원금을 보태 충당하고 있다.
신당경로당이 평소 쓰임새가 적은 지하 1층 유휴공간을 식당 장소로 제공했다. 저소득 가정 어린이는 무료 쿠폰으로 식당을 이용할 수 있다.
김도연 기자 kdychi@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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