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는 12일 중증장애인과 함께 하는 문화체험 활동(사진)을 전날 실시했다고 밝혔다.

금호타이어 임직원들은 평소 외부 활동이 어려운 중증장애인들과 함께 서울 중구 장충단로에 있는 문화예술체험 전시공간을 방문하고, 송파구 올림픽로 롯데월드타워를 찾아 영화관람도 했다. 금호타이어의 중증장애인 대상 사회체험 활동은 2013년부터 6년째 이어지고 있다.

오선근 금호타이어 경영지원팀장은 “장애인들이 자연스럽게 공연 등의 문화활동을 즐길 수 있도록 돕고, 앞으로도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개선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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