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국가대표팀이 오는 9월 국내에서 중남미의 코스타리카, 칠레와 평가전을 치른다.

대한축구협회는 13일 오전 “9월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 평가전을 치르며, 경기 장소와 시간은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고 밝혔다.

2018 러시아월드컵 이후 첫 A매치가 될 9월의 두 차례 평가전은 현재 선임 작업이 진행 중인 신임 대표팀 사령탑의 첫 경기가 될 예정이다.

코스타리카의 국제축구연맹(FIFA) 랭킹은 23위, 칠레는 9위이며 대표팀은 57위다. 한국과 코스타리카의 상대전적은 3승 2무 3패. 2014년 10월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평가전에선 한국이 1-3으로 패했다.

한국은 칠레와 딱 1차례 만나 패했다. 코스타리카의 골키퍼는 스페인의 명문구단 레알 마드리드의 수문장 케일러 나바스이며 칠레는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알렉시스 산체스, 독일 분데스리가 바이에른 뮌헨의 아르투로 비달 등이 주축이다.

허종호 기자 sportsher@munhwa.com
허종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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