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축구연맹(FIFA)에 따르면 2018 러시아월드컵 우승팀 프랑스는 3800만 달러(약 421억 원)의 상금을 받는다. 우승 상금은 2014 브라질월드컵보다 300만 달러나 올랐고 2002 한·일월드컵(1240만 달러)의 3배 이상으로 FIFA는 역대 최고의 우승 상금을 이번 대회에 배당했다.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는 2800만 달러, 3위 벨기에는 2400만 달러, 4위 잉글랜드는 2200만 달러. 5∼8위는 1600만 달러, 9∼16위는 1200만 달러를 받는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에는 800만 달러가 주어진다. 1승 2패로 F조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은 32개 본선 진출국 중 종합순위 19위가 돼 800만 달러(약 91억 원)를 받는다.
4강의 주머니는 더욱 두둑해진다. FIFA가 주는 상금 외에 각국의 축구협회가 성적에 따른 포상금을 내놓기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축구협회는 우승할 경우 선수 1인당 3억9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후원사에서도 포상금이 지급된다.
FIFA에서 마련한 러시아월드컵 총상금은 7억9100만 달러다. 총상금 중 4억 달러는 본선 32개국에 주어진다. 나머지는 선수들의 소속 구단에 배분하는 이익금(2억900만 달러)과 선수 부상에 따른 보상금(1억3400만 달러), 본선 참가를 위한 준비금(4800만 달러) 등에 사용된다. 총상금은 1998 프랑스월드컵(1억300만 달러)에서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고, 러시아월드컵은 이때보다 8배 가까이 올랐다.
선수들의 소속 구단은 차출 선수 1인당 8350달러의 보상금을 ‘일당’으로 받는다. FIFA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부터 대표팀에 선수를 내준 구단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 기간은 선수가 대표팀에 소집되는 월드컵 개막 2주 전부터 본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 다음 날까지인 총 28일로 산정된다. 이에 따라 선수 1명당 23만 달러의 보상금이 구단에 지급된다.
김동하 기자 kdhaha@
준우승을 차지한 크로아티아는 2800만 달러, 3위 벨기에는 2400만 달러, 4위 잉글랜드는 2200만 달러. 5∼8위는 1600만 달러, 9∼16위는 1200만 달러를 받는다.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팀에는 800만 달러가 주어진다. 1승 2패로 F조 조별리그에서 탈락한 한국은 32개 본선 진출국 중 종합순위 19위가 돼 800만 달러(약 91억 원)를 받는다.
4강의 주머니는 더욱 두둑해진다. FIFA가 주는 상금 외에 각국의 축구협회가 성적에 따른 포상금을 내놓기 때문이다. 특히 프랑스축구협회는 우승할 경우 선수 1인당 3억9000만 원의 포상금을 지급하기로 약속했다. 후원사에서도 포상금이 지급된다.
FIFA에서 마련한 러시아월드컵 총상금은 7억9100만 달러다. 총상금 중 4억 달러는 본선 32개국에 주어진다. 나머지는 선수들의 소속 구단에 배분하는 이익금(2억900만 달러)과 선수 부상에 따른 보상금(1억3400만 달러), 본선 참가를 위한 준비금(4800만 달러) 등에 사용된다. 총상금은 1998 프랑스월드컵(1억300만 달러)에서 처음으로 1억 달러를 돌파했고, 러시아월드컵은 이때보다 8배 가까이 올랐다.
선수들의 소속 구단은 차출 선수 1인당 8350달러의 보상금을 ‘일당’으로 받는다. FIFA는 2010 남아프리카공화국월드컵부터 대표팀에 선수를 내준 구단에 보상금을 지급하고 있다. 지급 기간은 선수가 대표팀에 소집되는 월드컵 개막 2주 전부터 본선 마지막 경기를 치른 다음 날까지인 총 28일로 산정된다. 이에 따라 선수 1명당 23만 달러의 보상금이 구단에 지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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