몽블랑(Montblanc)이 자신감 넘치는 현대여성을 위한 여름 시계 컬렉션 ‘보헴 데이트 오토매틱’(사진)을 선보인다. 일상생활에서 착용하기 좋은 데이트 오토매틱 워치 3종으로, 여름철에 어울리는 블루진 컬러의 가죽 스트랩 제품과 투톤 스틸 브레이슬릿 등 다양한 스트랩 디자인을 선보여 오피스룩, 데일리룩에 모두 잘 어울린다.
이번 컬렉션은 세 가지 다이얼 사이즈(28㎜, 30㎜, 34㎜)의 여성시계다. 스위스 주라 지방의 르로클과 빌르레에서 제작되는 몽블랑 시계는 기술뿐 아니라 디자인에서도 여성의 우아함을 드러낸다. 은은한 자개 다이얼 위에 8개의 다이아몬드로 인덱스 표시하거나 베젤 위를 다이아몬드로 화려하게 장식했다. 레드 골드-스틸 소재의 투톤 브레이슬릿 시계는 레드 골드 핸즈를 접목했다. 가죽 스트랩 시계는 블루진 컬러의 스틸 핸즈로 전통적인 워치메이킹의 요소를 담았다.
몽블랑 관계자는 “이번 컬렉션은 세련되고 독립적인 현대여성에게서 영감을 받아 탄생했다”면서 “꽃송이를 연상시키는 감각적인 곡선의 아라비아 숫자, 잎사귀 모양의 핸즈가 정교한 아름다움을 더한다”고 설명했다.
유현진 기자 cworange@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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