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 동남구 청당동에 있는 뜨개방 ‘달한잔’이 사인프론티어(www.signfrontier.net)에서 선정하는 ‘시민이 뽑은 아름다운 간판’ 6월의 최우수작으로 선정됐다.

한국옥외광고센터는 박상배(사진 오른쪽) 센터장 등 관계자가 17일 선정된 점포를 직접 방문해 인증패 전달식을 가졌다고 18일 밝혔다. 사인프론티어는 한국지방재정공제회(이사장 김동현) 한국옥외광고센터가 운영하는 웹사이트로, 아름답고 안전한 간판문화 확산을 촉진하기 위해 매월 시민 참여방식으로 아름다운 간판을 선정하고 있다. 행정안전부와 문화일보가 후원하는 이 행사는 올해 10월까지 계속 진행된다.

이번 달 최우수작으로 선정된 ‘달한잔’은 전문 심사위원들로부터 “달이 뜬 것 같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시각적으로 상호와 어울리는 간결한 간판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가를 받았다. 지난 6일 홍익대 일대에서 ‘스티커 붙이기’ 방식으로 진행된 시민 대상 현장투표에서도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박양수 기자 yspar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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