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경로당에 소책자 배포
만성질환 관리프로그램 구성
서울시는 방문간호사들의 역량 강화에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보고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개설·보급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2월까지 신규와 재직자로 나눠 간호사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간호사들의 기존 임상경험에 방문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하려는 목적이다. 신규로 임용되는 간호사들은 생소할 수 있는 서울시 ‘찾동’ 사업의 이해와 방문간호 관련 법규, 노인건강 이론 등을 176시간 동안 배우게 된다. 기존 재직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느낀 개선점을 공유하는 형태의 워크숍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각 보건소 사례관리 회의에 안건으로 올려져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 시는 올해 사업 유형을 비교 분석하고 현장에서 나온 문제점 개선 방향을 연구하는 내용의 용역 연구도 현재 진행 중이다.
시는 어르신들이 자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한 소책자 7종을 제작하고 있다. 다음 달 중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에 배포할 예정으로 앞으로 각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1주 동안 할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법을 담았으며, 관절염 예방을 위한 8주 과정엔 웃음치료, 건강댄스,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만성질환 관리프로그램 구성
서울시는 방문간호사들의 역량 강화에 시민 건강관리 서비스의 성패가 달려있다고 보고 특화된 교육 과정을 운영하며 서비스 질 향상에 힘쓰고 있다. 어르신들이 능동적으로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전문 프로그램을 개설·보급하는 노력도 병행하고 있다.
18일 서울시에 따르면 시는 올해 12월까지 신규와 재직자로 나눠 간호사 전문 교육 과정을 운영한다. 간호사들의 기존 임상경험에 방문 서비스 노하우를 접목하려는 목적이다. 신규로 임용되는 간호사들은 생소할 수 있는 서울시 ‘찾동’ 사업의 이해와 방문간호 관련 법규, 노인건강 이론 등을 176시간 동안 배우게 된다. 기존 재직자들은 업무 수행 과정에서 쌓인 스트레스 경험을 나누고 현장에서 느낀 개선점을 공유하는 형태의 워크숍을 10회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에서 제시된 의견은 각 보건소 사례관리 회의에 안건으로 올려져 더 나은 서비스 제공에 활용된다. 시는 올해 사업 유형을 비교 분석하고 현장에서 나온 문제점 개선 방향을 연구하는 내용의 용역 연구도 현재 진행 중이다.
시는 어르신들이 자체 건강관리에 도움이 될 내용으로 구성한 소책자 7종을 제작하고 있다. 다음 달 중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에 배포할 예정으로 앞으로 각 경로당과 노인복지센터의 어르신 건강 프로그램 운영에 반영할 계획이다. 대표적으로 11주 동안 할 수 있는 만성질환 관리프로그램은 올바른 식습관 형성법을 담았으며, 관절염 예방을 위한 8주 과정엔 웃음치료, 건강댄스, 통증 완화에 도움이 되는 운동법 등을 소개했다.
노기섭 기자 mac4g@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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