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해’와 ‘에너지’ 등 남다른 음원파워를 자랑하는 마이티마우스(상추, 쇼리)가 오는 여름 가요계에 출사표를 던지며 에이핑크 윤보미와 손을 잡았다.

마이티마우스는 오는 20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예쁜 여자’를 발매한다. 지난 2월 발표한 ‘우버(UBER)’ 이후 약 5개월 만에 발표하는 신보로, 마이티마우스 특유의 유쾌한 에너지와 흥이 살아있는 비트 및 랩이 돋보이는 곡이다.

이번 앨범에는 윤보미가 든든한 지원군으로 나선다. 쇼리는 18일 공식 SNS를 통해 #예쁜여자 #마이티마우스 #피쳐링 #윤보미 “이번 주 금요일 7월 20일 6시 저희 신곡이 또 나오네요. 재밌게 열심히 만들었습니다. 많은 관심과 사랑 부탁드려요~ 여름엔 마이티마우스”라는 해시태그 및 멘트와 함께 윤보미와 촬영한 인증샷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밝은 표정으로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는 상추와 쇼리, 두 멤버 사이에서 깜찍한 브이 포즈를 취한 윤보미의 모습이 담겨 있다.

마이티마우스는 “이번 신곡과 잘 어울릴 것 같은 여자 보컬이 누가 있을지 생각하던 중 보미가 떠올랐고, 보미 또한 흔쾌히 피처링 제안을 수락했다”고 협업 계기를 밝히며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최선을 다해 녹음에 임해준 보미에게 정말 고맙다. 덕분에 곡이 한층 더 생기 넘치고 화사해졌다”고 고마움을 전했다.

지난 2008년 가요계 데뷔한 후 ‘사랑해’ ‘에너지’ ‘톡톡’ ‘랄랄라’ ‘나쁜 놈’ 등 밝고 신나는 노래들로 사랑받아온 마이티마우스는 새 싱글 ‘예쁜 여자’로 다시 한 번 올여름을 시원하게 강타할 것으로 예상된다.

안진용 기자 realyong@munhwa.com
안진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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