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에 빼놓을 수 없는 인기 제품 정수기.

라이프케어 기업인 코웨이가 최근 정수기의 편견과 고정관념을 깬 혁신 제품을 내놔 눈길을 끌고 있다. 코웨이가 최근 출시한 ‘시루직수 정수기(CHP/CP-7300R·사진)’가 그 주인공이다. 코웨이는 이번 신제품 출시를 통해 소비자들의 오랜 고민사항이었던 ‘정수기 구매 시 필터의 성능과 직수 구조 중 무엇을 먼저 고려해야 하는가’라는 문제에 대한 해결책을 제시했다.

코웨이는 시루직수 정수기의 직수를 구현하기 위해 기존 ‘CIROO(Coway Intensive Reverse Osmosis)’ 필터에서 한 단계 더 진화한 ‘CIROO 2.0’ 필터를 개발했다. 이 필터는 코웨이가 세계적인 화학소재기업인 도레이와 공동 개발을 거쳐 특허출원한 것이다. 머리카락 수만 분의 1 굵기 이온 물질까지 제거하는 ‘인텐시브 액티브 덴스레이어’라는 소재를 활용했다. 기존 CIROO 필터보다 면적을 6배 늘렸고, 정수량은 30배 높였다.

시루직수 정수기는 물을 마실 때마다 유로에 남은 잔수를 모두 배출하고 갓 정수된 신선한 물을 제공하는 ‘유로비움 모드’를 탑재하고 있다. 보통 직수 정수기는 필터와 추출구 사이를 연결하는 관 안에 물이 남아 있기 때문에 관 안에 머물러 있는 일정량의 물을 마신 후에야 갓 정수된 신선한 물을 마실 수 있다. 또 시루직수 정수기는 ‘자동배수 시스템’을 적용해 24시간 동안 제품을 사용하지 않으면 정수기 속 모든 잔수를 스스로 배출해 깨끗함을 유지한다.

관련기사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