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측면에서 농심의 ‘백산수’(사진)는 소비자들이 알아두면 좋은 제품이다. 국내 대표적인 워터소믈리에 중 한 명인 김하늘 씨는 수원지와 성분 등 총 10가지 항목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결과, 백산수를 국내 생수 중에서 가장 높게 평가했다. 국내 생수 중 실리카 함유량이 많다고 알려진 제품이 리터당 10~20㎎ 수준인데, 백산수의 경우 리터당 40∼48㎎을 함유하고 있다.
백산수는 중국인도 인정한다. 중국인이 신성시하는 백두산 천지에서 흘러나온 물이 수백만 년에 걸쳐 형성된 화산 암반층을 타고 내리면서 각종 미네랄 성분이 풍부하게 담겼다는 분석이다.
백산수가 최고의 물맛을 자랑하는 이유는, 깨끗한 수원지를 확보하고 있기 때문이다. 생수는 가공식품이 아니기 때문에 수원지 자체가 곧 제품의 생명력이다. 백산수는 백두산 천지 물이 자연적으로 솟아오르는 내두천을 수원지로 하고 있다. 외부 오염원을 차단한 백두산 청정 원시림 안에 수원이 있어 자연적으로 지면 위로 솟아오르며 수온도 4계절 내내 6.5∼7.0도를 유지한다.
농심은 백산수 생산공장에 최고의 장비를 갖추는 동시에 자연과 조화를 이룰 수 있는 스마트공장으로 만들었다. 농심은 최근 늘어나는 백산수 수요에 호응하기 위해 3호 라인 가동에 들어갔다. 3호 라인 역시 1·2호 라인과 마찬가지로 세계 최고 설비로 구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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