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엔식량농업기구(FAO) 산림위원회 차기 의장으로 신원섭(충북대 산림학과 교수·사진) 전 산림청장이 20일 내정됐다. 제24차 FAO 산림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0일까지 이탈리아 로마 FAO 본부에서 열리고 있다. 이번 회의에 참석한 고기연 산림청 국제산림협력관은 “차기 의장국 선출은 산림복원 성공국가로서 국제적 영향력을 인정받은 결과”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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