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건설 현장의 일자리 확대에 적극 나선다. 특히 건설 관련 기관과 협력해 청년 건설기능인을 체계적으로 육성할 수 있도록 협력하는 등 국내 건설산업 경쟁력 높이기에도 앞장선다. LH는 24일 건설 공사 현장에 필요한 근로자 수요와 직업훈련학교 등을 연결하는 ‘청년 건설기능인 일자리 매칭프로그램’ 운영에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건설 현장에서 필요한 인력과 직종 수요를 파악한 후 직업훈련기관과 연계, 관련 기능인력을 육성해 체계적으로 취업할 수 있도록 하는 방식이다. LH는 이를 통해 올 하반기에만 청년 일자리 1000개를 만들고, 향후 5년간 총 1만 명에 달하는 청년 인력이 건설 현장에서 취업하도록 한다는 계획이다.
LH는 또 청년 건설기능인의 지속적인 경력 관리와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해당 공사(사업장)가 끝나면 다른 건설현장으로 취업을 연계해 근로의 연속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근로자를 많이 채용한 건설사에는 크고 작은 공사 입찰 시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H 서울사옥에서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LH는 또 청년 건설기능인의 지속적인 경력 관리와 우수 기능인력 양성을 위해 해당 공사(사업장)가 끝나면 다른 건설현장으로 취업을 연계해 근로의 연속성을 보장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청년 근로자를 많이 채용한 건설사에는 크고 작은 공사 입찰 시 가산점을 주는 방안도 검토하고 있다.
이를 위해 LH는 지난 20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LH 서울사옥에서 대한건설협회·대한전문건설협회·한국직업전문학교협회와 ‘건설현장 청년·내국인 일자리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김순환 기자 soon@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