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종로구 인사동의 갤러리 이즈(02-736-6669)는 개관 10주년 기념전으로 ‘이대원-김종학’전을 30일까지 연다. 두 작가의 공통점은 ‘자연을 모티브로 한 한국적인 서정성’을 ‘색의 환상적 변주’로 살려냈다는 점이다. 화면 전체를 생동감 넘치게 채운 색채의 기운은 보는 사람의 오감을 한꺼번에 사로잡는다. 그래서 화단에서는 ‘한국적 인상화풍을 독창적으로 완성한 사례’로 평가한다.
전시에는 이 화백의 ‘농원’ 시리즈 여섯 점과 설악산의 야성미를 반추상 형태로 그려낸 김 화백의 작품 10여 점이 내걸린다.
이경택 기자 ktlee@munhwa.com
주요뉴스
이슈NOW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