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종라운드때 ‘5%’ 기록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 다툼을 펼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TV 중계 시청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브리티시오픈의 미국 중계권을 보유한 NBC와 골프채널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올해 브리티시오픈 최종 라운드(23일) 시청률이 5%에 이르렀다”며 “이는 지난해 최종 라운드 시청율보다 38%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우즈는 브리티시오픈 시청률 상승의 일등 공신. 우즈가 선두에 올라섰다가 11번 홀(파4) 더블보기로 내려앉을 때까지의 순간 시청률은 6.74%까지 치솟았다. 우즈가 우승했던 2000년과 2006년 당시 브리티시오픈 최종 라운드 시청률도 5%였다. CBS 스포츠 부문 사장을 지낸 닐 필슨은 “우즈가 경기에 나서면 TV 중계는 그를 쫓는다. 시청자가 원하기 때문. 우즈는 농구의 마이클 조던,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와 동급”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즈는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올랐고 세계랭킹은 21계단 상승한 50위로 껑충 뛰었다. 우즈가 50위 안에 든 건 복귀 후 처음이다. 우즈는 2017년을 랭킹 656위로 마감했다.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며 이탈리아인으론 처음으로 PGA투어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는 세계 15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
김시우는 50위에서 52위로, 안병훈은 59위에서 61위로 내려왔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미국)가 우승 다툼을 펼친 미국프로골프(PGA)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브리티시오픈 TV 중계 시청률이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브리티시오픈의 미국 중계권을 보유한 NBC와 골프채널은 24일 오전(한국시간) “영국 스코틀랜드 앵거스의 커누스티 골프링크스에서 열린 올해 브리티시오픈 최종 라운드(23일) 시청률이 5%에 이르렀다”며 “이는 지난해 최종 라운드 시청율보다 38% 오른 것”이라고 전했다. 우즈는 브리티시오픈 시청률 상승의 일등 공신. 우즈가 선두에 올라섰다가 11번 홀(파4) 더블보기로 내려앉을 때까지의 순간 시청률은 6.74%까지 치솟았다. 우즈가 우승했던 2000년과 2006년 당시 브리티시오픈 최종 라운드 시청률도 5%였다. CBS 스포츠 부문 사장을 지낸 닐 필슨은 “우즈가 경기에 나서면 TV 중계는 그를 쫓는다. 시청자가 원하기 때문. 우즈는 농구의 마이클 조던, 복싱의 무하마드 알리와 동급”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우즈는 브리티시오픈에서 공동 6위에 올랐고 세계랭킹은 21계단 상승한 50위로 껑충 뛰었다. 우즈가 50위 안에 든 건 복귀 후 처음이다. 우즈는 2017년을 랭킹 656위로 마감했다. 브리티시오픈에서 우승하며 이탈리아인으론 처음으로 PGA투어 메이저대회를 석권한 프란체스코 몰리나리는 세계 15위에서 6위로 상승했다.
김시우는 50위에서 52위로, 안병훈은 59위에서 61위로 내려왔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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