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태화강 내달초 납량축제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리는 오싹한 공포 축제가 펼쳐진다.
울산연극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태화강 대공원 일대에서 ‘울산태화강 대숲납량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숲과 함께하는 귀신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귀신 마당(대숲 트레킹), 도깨비 마당(프린지 공연), 대숲 마당, 체험 마당, 먹거리 마당 등 총 5개 마당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심야에 진행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레킹은 약 240m 구간에 걸쳐 8코스로 진행된다. 저승 입구를 표현한 초군문에 들어선 이후 지옥 다리, 지옥귀, 처녀귀, 변귀, 미러귀, 해부학귀, 입시지옥귀 등이 펼쳐진다. 구간별로 각각의 테마에 맞는 구조물과 특수효과가 설치되며, 언제 나타날지 모를 귀신들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공포체험 가상현실(VR) 체험관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대숲 마당에서는 지역 4개 극단의 공포 연극 공연이, 도깨비 마당에서는 프린지 공연이 연일 이어진다. 8월 2일에는 러시아 국립극단의 특별 초청공연으로 코믹극 ‘퍼펙트 웨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울산 태화강 대공원에서 한여름 밤 무더위를 날리는 오싹한 공포 축제가 펼쳐진다.
울산연극협회는 다음 달 1일부터 5일까지 5일간 태화강 대공원 일대에서 ‘울산태화강 대숲납량축제’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대숲과 함께하는 귀신 세상’을 주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는 귀신 마당(대숲 트레킹), 도깨비 마당(프린지 공연), 대숲 마당, 체험 마당, 먹거리 마당 등 총 5개 마당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오후 6시부터 11시 30분까지 심야에 진행된다.
축제의 대표 프로그램인 호러 트레킹은 약 240m 구간에 걸쳐 8코스로 진행된다. 저승 입구를 표현한 초군문에 들어선 이후 지옥 다리, 지옥귀, 처녀귀, 변귀, 미러귀, 해부학귀, 입시지옥귀 등이 펼쳐진다. 구간별로 각각의 테마에 맞는 구조물과 특수효과가 설치되며, 언제 나타날지 모를 귀신들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공포체험 가상현실(VR) 체험관도 마련된다.
행사 기간 대숲 마당에서는 지역 4개 극단의 공포 연극 공연이, 도깨비 마당에서는 프린지 공연이 연일 이어진다. 8월 2일에는 러시아 국립극단의 특별 초청공연으로 코믹극 ‘퍼펙트 웨딩’을 선보일 예정이다.
울산 = 곽시열 기자 sykwak@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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