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사회복지재단을 중심으로 계열사별로 진행되던 사회공헌활동(CSR)도 아동복지사업 중심으로 재편한다. 유통·패션·식품·미디어 등 다양한 사업 영역을 갖춘 강점을 활용해 교육 지원, 가정간편식(HMR) 전달, 유망주 발굴·지원 등 소외계층 아동 생활 전반에 대한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그룹 관계자는 “지금까지 연 20억 원 수준이던 아동복지사업 규모를 3배 이상으로 늘려 지원할 예정”이라며 “우선 올해 52억 원을 지원하고 점차 늘릴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세영 기자 go@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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