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이 새로운 등 번호를 달고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 구단인 뉴캐슬 유나이티드 이적 후 첫 팀 훈련을 치렀다.
뉴캐슬은 24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4번의 등 번호를 받은 기성용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전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기성용은 2018 러시아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지난달 30일 뉴캐슬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국내에서 휴식한 뒤 최근 영국으로 돌아간 기성용은 뉴캐슬에서 새로운 동료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1892년 12월 창단한 뉴캐슬은 1910∼1920년대엔 4차례나 1부리그 우승을 거머쥔 전통의 명문구단. 2017∼2018시즌엔 프리미어리그 10위를 차지했다. 뉴캐슬은 다음 달 11일 토트넘 홋스퍼와 2018∼2019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뛰고 있어 기성용과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맞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뉴캐슬은 24일 오전(한국시간)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올 시즌 4번의 등 번호를 받은 기성용이 팀 훈련에 합류했다”고 전했다. 전 소속팀 스완지시티와 계약이 만료된 기성용은 2018 러시아월드컵 일정을 마친 뒤 지난달 30일 뉴캐슬과 2년 계약에 합의했다. 국내에서 휴식한 뒤 최근 영국으로 돌아간 기성용은 뉴캐슬에서 새로운 동료와 호흡을 맞추게 됐다.
1892년 12월 창단한 뉴캐슬은 1910∼1920년대엔 4차례나 1부리그 우승을 거머쥔 전통의 명문구단. 2017∼2018시즌엔 프리미어리그 10위를 차지했다. 뉴캐슬은 다음 달 11일 토트넘 홋스퍼와 2018∼2019시즌 개막전을 치른다. 토트넘에는 손흥민이 뛰고 있어 기성용과의 ‘한국인 프리미어리거’ 맞대결이 성사될 것으로 내다보인다.
김성훈 기자 powerkim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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