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쓰오일은 지난해 선발한 대상자 40명과 올해 전문대학에 입학한 보육원 출신 이공계 학생 40명 등 총 80명에게 250만 원씩 장학금을 지원했다. 장학금은 학생들이 안정적으로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졸업할 때까지 계속 지급될 예정이다. 에쓰오일 드림 장학금은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학생들이 독자적 생활 능력과 경제력을 갖추고 사회 구성원으로서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다.
에쓰오일은 취업을 준비하고 있는 학생 75명에게는 중장비·컴퓨터·미용·제과제빵 등 전문 기술 습득 및 자격증 취득을 돕기 위해 기술교육비를 200만 원씩 지원했다. 또 은평구 소재 보육시설인 선덕원 청소년들로 구성된 선덕합창단에는 별도로 후원금을 전달했다. 오스만 알 감디(사진 앞줄 네 번째) 에쓰오일 CEO는 “학생들이 전문지식을 갖춰 사회에 진출하고 각자의 꿈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에쓰오일이 적극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김성훈 기자 tarant@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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