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지대는 26일 서울 서대문구 인문캠퍼스 교회 사랑홀에서 유병진 총장 등 교내외 인사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지학원 설립자이자 제2대 총장을 지낸 방목(邦牧) 유상근 장로 26주기 추모예배를 열었다고 밝혔다.

명지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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