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비자들 “KCC 신뢰·만족… 시공과정 등 전혀 갈등 없어”

“자재도 KCC 제품을 쓰고, 특히 KCC 본사에서 검증한 시공 파트너를 통해 공사하니까 홈씨씨인테리어에는 완벽히 믿고 맡길 수 있어요.”

홈씨씨인테리어에 새로 이사할 아파트 리모델링 공사를 맡긴 30대 초반 여성 윤모(경기 고양시) 씨는 홈씨씨인테리어의 최대 강점으로 KCC라는 기업이 주는 신뢰감을 꼽았다.

윤 씨는 “상담 단계부터 직원이 참 친절했고, 홈씨씨인테리어의 시공 프로세스 설명을 듣는데 다른 브랜드와 달리 KCC 본사에서 개입하는 부분이 많아 믿음이 갔다”며 “현장에 KCC 본사 전문가가 나와서 우리 집 공사 현황을 일일이 점검해 주는 모습을 보고, ‘이 공사는 당연히 잘되겠구나’ 믿고 마음을 편하게 가질 수 있었다”고 말했다.

공사를 맡기는 소비자가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건 역시 시공 품질과 사후관리(AS)다. 윤 씨는 홈씨씨인테리어라면 두 가지 다 안심해도 된다고 만족스러워했다. 그는 “예전 집에서 다른 업체에 공사를 맡겼을 때는 마무리가 잘 안 된 부분이 많았다”며 “입주 후 인테리어업체에 연락하니 처음 2∼3번은 친절했지만, 이후로는 연락조차 되지 않더라. 그래서 시공 품질과 AS를 가장 중요하게 봤는데, 홈씨씨인테리어 공사에는 두 가지 다 ‘대만족’했다”며 웃었다.

윤 씨는 “홈씨씨인테리어는 KCC 본사에서 검증한 자재와 시공 파트너를 통해 공사하니 모든 게 완벽했다. 공사가 완료된 모습을 보니 너무 화려하지 않으면서도 고급스러웠고, 주변에서도 ‘디자인도 너무 깔끔하고 마감이 잘 됐다’고 부러워하더라”고 뿌듯해했다.

인테리어 업체에 맡겨 집을 고치다 보면 처음 계약과 달리 시공 중간에 비용이 추가되는 경우가 많아 소비자들의 불만거리가 되곤 한다.

하지만 KCC 홈씨씨인테리어라면 그런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윤 씨는 “제가 요청했던 부분들이 잘 반영됐고, 계약 전에 견적서가 자세히 잘 만들어져 중간에 추가 비용도 내지 않았다”며 “보통 업체들은 공사하면서 이것저것 추가하라면서 돈을 더 요구하는데, 홈씨씨인테리어는 그런 일이 없었다. 또 상담할 때 제가 특별히 주문했던 부분과 관련한 공사를 할 때는 꼭 연락해서 다시 확인하더라”고 만족감을 표했다.

그는 “솔직히 인테리어 공사는 지인한테 추천하기 좀 어려운데, 홈씨씨인테리어는 지인들한테 많이 알려주려고 한다”며 “좋은 건 공유해야죠”라고 홈씨씨인테리어 ‘홍보대사’ 같은 역할을 자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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