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진公 청년창업사관 가을학기
550명 모집에 2077명이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9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가을학기 입교자를 모집한 결과 550명 모집에 2077명이 몰려 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는 정부의 청년 창업 활성화 대책으로 조성된 482억 원의 추경 예산을 반영해 550명을 모집하는 것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경기도 안산 본원과 신규 개소한 전국 12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수 있어, 그동안 접근성 때문에 지원하지 못했던 청년창업가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당 지역에 특화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교신청자는 8월 서류심사와 예비창업심화과정 및 PT심사를 거쳐 5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9월부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선발된 창업자는 1년간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와 창업 공간 제공, 실무교육, 기술 및 마케팅 전문가의 밀착 코칭 등을 지원받게 된다. 중진공은 졸업 후에도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적용해 정책자금, 마케팅, 수출, 투자유치 등을 연계 지원해 성공 창업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후속연계지원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하반기까지 총 1930명의 청년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550명 모집에 2077명이 지원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지난 19일까지 청년창업사관학교 가을학기 입교자를 모집한 결과 550명 모집에 2077명이 몰려 3.8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고 31일 밝혔다.
중진공에 따르면 이번 가을학기는 정부의 청년 창업 활성화 대책으로 조성된 482억 원의 추경 예산을 반영해 550명을 모집하는 것이다.
이번 가을학기는 경기도 안산 본원과 신규 개소한 전국 12개 청년창업사관학교에 입교할 수 있어, 그동안 접근성 때문에 지원하지 못했던 청년창업가들의 많은 호응이 있었던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해당 지역에 특화된 사업 아이디어를 가진 창업가들의 관심이 많은 것으로 알려졌다. 입교신청자는 8월 서류심사와 예비창업심화과정 및 PT심사를 거쳐 550명을 선발할 예정이며, 9월부터 본격적인 창업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선발된 창업자는 1년간 총 사업비의 70% 이내에서 최대 1억 원까지 시제품 제작, 기술개발 등에 소요되는 사업비와 창업 공간 제공, 실무교육, 기술 및 마케팅 전문가의 밀착 코칭 등을 지원받게 된다. 중진공은 졸업 후에도 성장촉진 프로그램을 적용해 정책자금, 마케팅, 수출, 투자유치 등을 연계 지원해 성공 창업기업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후 관리한다는 계획이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우수한 창업 아이템 및 고급기술을 보유한 만 39세 이하, 창업 3년 이하의 창업자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 후속연계지원까지 원스톱 지원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하반기까지 총 1930명의 청년 최고경영자(CEO)를 배출했다.
김윤림 기자 bestman@munhw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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