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영업익 5.7% 이상 사회 환원 … 2018∼2021년 상반기까지 사회공헌액 125억 원 목표
홈앤쇼핑(대표이사 최종삼)이 지역사회와 소외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 확대에 선한 영향력을 키워가고 있다.
이러한 변화는 특히 지난 6월 신임 최종삼 대표이사의 취임 이후,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을 통해 공유가치 창출(CSV)까지로 확대되고 있다는 평가다.
홈앤쇼핑은 최근 서울 강서구와 동대문구 정신건강복지센터 등 2곳에 지역사회 독거노인 안전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한 사회공헌 기금 3000만 원을 전달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기부금은 실버 세대를 위한 가정 내 안전관리 서비스인 ‘리본실버케어 서비스’에 쓰일 예정이다. 리본실버케어 서비스는 고령자를 위한 가정 내 안전 서비스로 실시간 활동 상태 모니터링을 통해 응급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 서비스다. 지원 대상은 강서구 등 지역 내 치매, 우울증 및 혈관질환 등 만성질환이 있는 독거 어르신 45명이다.
앞서 가정의 달 5월에는 ㈔초록우산어린이재단과 함께 홈앤쇼핑 본사가 위치한 강서구 관내 저소득가정 아동 300명을 대상으로 학용품, 휴대용 선풍기, 이어폰 등으로 구성된 스쿨키트(사진)를 전달하기도 했다.
홈앤쇼핑은 지난 2016년 말 더욱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사회공헌 활동을 수행하기 위해 ‘사회공헌센터’를 발족, 운영 중이다. 2012년 설립 이후 2017년까지 사회에 환원한 금액은 이미 100억 원을 넘어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