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창원중부경찰서는 1일 손님으로 가장해 금은방에서 귀금속을 훔친 혐의(특수절도)로 A(19) 군 등 3명을 구속했다. 경찰에 따르면 친구 사이인 이들은 지난달 25일 창원의 한 금은방에서 업주에게 금팔찌 1개와 목걸이 2개를 건네받아 착용한 후 그대로 도주하는 등 창원 일원 금은방에서 같은 수법으로 4차례에 걸쳐 목걸이와 팔찌 등 8점(1200만 원 상당)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지난달 25일 현장에서 업주에게 붙잡힌 A 군을 현행범으로 인수해 나머지 공범을 검거했다. 경찰은 이들을 상대로 여죄를 수사 중이다.

창원 = 박영수 기자 buntle@munhwa.com
박영수

기사 추천

  • 추천해요 0
  • 좋아요 0
  • 감동이에요 0
  • 화나요 0
  • 슬퍼요 0